[Beagle story] 악마견 비글 춘복이의 6번째 스토리
비글(다리도 짧고 몸집도 작은 사냥개)
안녕하세요 빠다입니다
벌써 주말이 끝났네요 ㅠ
일요일에 마지막 잠이 들기전에
춘복이의 6번째 스토리로 마무리를 하려고 해요^^
역시나 형을 기다리고 있던
비글 춘복이 & 스코티쉬폴드 춘냥이
춘냥이 맛있어서 웃는 모습인지??ㅋㅋ
먹는 모습만 봐도 배불러요 ♡
춘복이 만나면
첫번째 10분간 눈 마주치기
두번째 춘복이 밥 챙겨주기
세번째 춘복이 산책시키기
이 세가지는 꼭 필수입니당
춘복이 야밤에 산책도 좋아해요
밤에도 냄새가 많나봐요~~
강아지들은 냄새를 맡기 위해 산책 한다죠?ㅋㅋ
춘복쓰!! 왜케 기력이 없어 보이는거야??
안되겠다 집에가서 간식먹장!
춘복이에게 그동안 꾸준히 간식 받아먹는 훈련을
해 왔었죠!! 이제 주면 잘 받아먹어요~~
간식줄때의 춘복이의 집중력은 그 누구도
따라가지 못한답니다 으하하
춘복이 오늘하루도 즐거웠니?
춘복아~~ 형 이제 집에갈게
잘있엉!!ㅠㅠ
집 가기전 마지막 선물은 "개껌"
굿나잇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