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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견 비글 춘복스토리

[Beagle story] 악마견 비글 춘복이의 6번째 스토리 "간식주기"

by 빠다쿡 2018. 12. 16.

[Beagle story] 악마견 비글 춘복이의 6번째 스토리


비글(다리도 짧고 몸집도 작은 사냥개)


안녕하세요 빠다입니다

벌써 주말이 끝났네요 ㅠ 

일요일에 마지막 잠이 들기전에 

춘복이의 6번째 스토리로 마무리를 하려고 해요^^

역시나 형을 기다리고 있던

비글 춘복이 & 스코티쉬폴드 춘냥이

춘냥이 맛있어서 웃는 모습인지??ㅋㅋ

먹는 모습만 봐도 배불러요 ♡

춘복이 만나면 

첫번째 10분간 눈 마주치기

두번째 춘복이 밥 챙겨주기

세번째 춘복이 산책시키기

이 세가지는 꼭 필수입니당

춘복이 야밤에 산책도 좋아해요

밤에도 냄새가 많나봐요~~

강아지들은 냄새를 맡기 위해 산책 한다죠?ㅋㅋ

춘복쓰!! 왜케 기력이 없어 보이는거야??

안되겠다 집에가서 간식먹장!

춘복이에게 그동안 꾸준히 간식 받아먹는 훈련을

해 왔었죠!! 이제 주면 잘 받아먹어요~~

간식줄때의 춘복이의 집중력은 그 누구도 

따라가지 못한답니다 으하하

춘복이 오늘하루도 즐거웠니?

춘복아~~ 형 이제 집에갈게

잘있엉!!ㅠㅠ

집 가기전 마지막 선물은 "개껌"

굿나잇!